“죄는 내가 아니라 여러분들의 욕심이 지은 겁니다” 김태훈, 미래 그룹 이사진들에게 보내는 살벌한 경고

재생 0| 등록 2023.12.08

김태훈(노석민)은 미래 그룹 이사진들에게 살벌한 경고를 보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

김태훈(노석민)은 미래 그룹 이사진들에게 살벌한 경고를 보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3. 12.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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