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공개] 김유정×송강, 탕비실에서 아슬아슬 초밀착 대치 (ft. 사내 연애)

“싫은데?” 송강, 김유정의 청혼 단숨에 거절! (ft. 최악의 배팅)

“긴급 연락처로 내 번호 등록하게” 이상이, 김유정을 향한 걱정

“하루에 두 번이나 차인 거야?” 김유정×송강, 투닥투닥 아슬한 밀당!

“원래 가짜가 더 달콤한 법이거든” 김유정, 송강에게 털어놓는 마음↘

“내 죽음만큼은 너에게 상처로 남지 않기를” 김해숙, 김유정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송강, 인간 시절의 기억이 되돌아오며 혼란

김유정×송강, 아웅다웅 손목 사수 대작전

※정체불명※ 김해숙 몰래 약을 바꿔치기하는 살해범

김유정×송강, 회식 중 몰래 하는 스킨십

“혼자 다니다 또 무슨 일을 당하려고...” 송강, 김유정 없이 마주친 들개파

“나는 경호원의 경호원이다...!” 김유정, 위기의 송강 발견!

[탱고 엔딩] “절대 그녀를 사랑하지 말 것...” 김유정×송강, 화려한 탱고 액션

[5회 예고] “진짜 저딴 놈이랑 결혼할 거야?” 결혼을 결심한 김유정 그리고 시작된 두 사람의 갈등!

[3-4회 요약] 김유정×송강, 투닥투닥 짜릿한 사내 연애

유정선배와 송강후배가 말아주는 과몰입 키워드 인터뷰!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여운데..?

[메이킹]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근데 이제 초고속 거절을 곁들인.. 장례식장에서 일어난 우당탕탕 프러포즈 비하인드!

[메이킹] 모든 걸 불태운 탱고씬 비하인드부터 짜릿한 사내연애(?) 회식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