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면 안 돼요＂ 백진희를 안심시켜주는 안재현 놀란 가족들 | KBS 230909 방송

[50회 예고] 볼 일은 이걸로 끝인 거 같은데 | KBS 방송

문자로 연락하는 정의제? 가족들을 볼 낯이 없는 채민희.. ＂미안하다고 전해줘＂ | KBS 230909 방송

정의제를 설득하려는 차주영 ＂하늘이 얼굴 볼 수 있겠어?＂ | KBS 230909 방송

긴장 풀린 안재현과 가족들 집에 온 정의제와 하늘이 ＂잘못했어 연두야＂ | KBS 230909 방송

이성을 잃은 안재현?! 가족들에게 사과하는 정의제 ＂다시는 안 나타날게요＂ | KBS 230909 방송

＂번갈아가면서 하늘이 보자＂ 별채에 온 백진희와 안재현! 든든한 가족들 | KBS 230909 방송

백진희의 강사 복귀?! 조교 전화를 질투하는 안재현 ＂질투하는 내 모습＂ | KBS 230909 방송

＂억지로 받아줄 필요는 없다＂ 사과하는 강부자 생각이 많아지는 차주영 | KBS 230909 방송

＂건강하세요 아버지＂ 마지막 인사를 하는 차주영? 미안한 마음을 숨기는 김창완 | KBS 230909 방송

윤주희를 위한 장재하의 편지 무릎 꿇는 정소영 ＂엄마 그만할게요＂ | KBS 230909 방송

＂아빠는 공태경이야＂ 친권을 포기하는 정의제! 최선을 약속하는 안재현과 백진희 | KBS 230909 방송

＂절대로 혼자가 아니야＂ 정의제를 진짜 외손자로 생각하는 강부자 | KBS 230909 방송

[행복엔딩]＂별채로 들어갈게요＂ 다 함께 찍는 가족사진🤧 백진희의 별채 선언?! | KBS 230909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