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떠돌아다니는 스님 법운은 우연히 지암을 만나게 되는데··. | KBS 230730 방송

[20회 예고] “엄마의 아들을 사랑하고 있어요”＜젊은 느티나무＞ | KBS 방송

“술이나 두어 병 사주십시오~” 주지의 주의에도 아랑곳 않고 술을 마시는 지암? | KBS 230730 방송

절을 떠나는 법운과 지암은 서로 입산을 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동행하는데··. | KBS 230730 방송

버스를 타고 이동중이던 법운과 지암은 검문중인 군인을 만나게 된다 | KBS 230730 방송

짜장면 속 파와 고기를 골라내는 법운이 답답한 지암?! “경계에 부딪혔을 때 무서워서 피하지는 않아” | KBS 230730 방송

법운은 지암에게 함께 산으로 올라가 수련하자고 제의하지만 각자 길을 나서게 된 두 사람 | KBS 230730 방송

“스님들도 승려 이전에 피가 뛰는 젊은 남자잖아요” 법운을 유혹하는 여성?! | KBS 230730 방송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여전히 술을 찾는 지암은 술을 마시다 법운에게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 KBS 230730 방송

두사람은 함께 법운의 사형이 주지로있는 절로 향하지만 주지는 지암이 중이 아니라며 거절한다.. | KBS 230730 방송

추위를 피해 가게에 들어선 두사람, 그러나 법운은 지암의 타락한 모습에 그대로 뛰쳐나가버린다 | KBS 230730 방송

지암은 뒤늦게 법운을 따라 암자를 향해 산행을 나서지만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 KBS 230730 방송

눈밭에 쓰러져있는 지암을 발견한 법운은 몸이 꽁꽁 얼어 죽은 그를 업고 암자로 향한다 | KBS 230730 방송

“잘 가시오” 죽은 지암을 암자와 함께 불태워 그를 떠나보내는 법운 | KBS 230730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