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지역의 부활 365일 꽃이 피는 섬 | KBS 방송

재생 0| 등록 2023.06.07

‘사계절 꽃이 피는 섬’, 1년의 기록 황무지 돌섬은 어떻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나. ‘지방 소멸’이 절체절명의 과제로 떠…

‘사계절 꽃이 피는 섬’, 1년의 기록 황무지 돌섬은 어떻게 ‘희망의 상징’이 되었나. ‘지방 소멸’이 절체절명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안군에서 펼치고 있는 이른바 <1섬 1꽃 정원 사업>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안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각 섬별로 주제가 되는 꽃과 나무를 심고, 그와 어울리는 컬러를 부여해 각 섬의 정체성을 만드는 한편 신안군 일대를 “1년 내내 꽃이 피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①아름다운 자연, ②고유한 이야기(스토리텔링), ③매력적인 컬러 마케팅. 이 3가지가 결합된 ‘꽃과 나무 그리고 컬러의 실험’.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시대의 ‘희망적 모델 을 모색해 본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3. 05. 2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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