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구멍이 뚫렸어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犬 호빵이의 공격성 | KBS 230501 방송

작은 인기척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호빵이 때문에 나날이 지쳐가는 하루의 연속 | KBS 230501 방송

산책 중 호빵이의 이상행동! 다른 강아지를 발견하자 낮은 자세를 취하는 호빵이 | KBS 230501 방송

최근 들어 더 심해진 호빵이의 공격성...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 보호자 | KBS 230501 방송

외부인에 대한 경계가 심한 호빵이! 계속 짖는 호빵이 때문에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황 | KBS 230501 방송

호빵이의 잦은 입질에 두려움이 생긴 보호자 가족.. 통제를 시도하자 극도로 거부하는 호빵이 | KBS 230501 방송

올해부터 물기 시작했다는 호빵이 같은 반려인으로서 보호자에게 진심을 전하는 세리 제자 | KBS 230501 방송

가족들과 호빵이 모두를 지킬 방법이 필요하다! 무거운 고민을 안고 출발하는 강 훈련사 | KBS 230501 방송

숨이 막힐듯한 대치 상황! 호빵이의 공격성을 가라앉히기 위해 강하게 대응하는 강 훈련사 | KBS 230501 방송

＂고민이 있어요＂ 아주 조심스레 시작된 이야기... 최우선이 돼야 하는 건 가족의 안전이다 | KBS 230501 방송

힘겹게 말을 잇는 강 훈련사 솔직하게 말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 | KBS 230501 방송

어렵사리 꺼내는 강 훈련사의 진심! 쌓여가는 두려움은 언젠가 감정을 폭발하게 만든다 | KBS 230501 방송

호빵이 훈련을 전담했었던 엄마 보호자! 그러나 그 이후 더 심해진 문제 행동... | KBS 230501 방송

호빵이가 달라지려면 12년 정도가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상황에선 훈련 불가능 | KBS 230501 방송

＂조절하지 못하게 태어났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기에 더욱 안타까운 상황 | KBS 23050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