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선공개] “나였나보오? 낭자가 애타게 기다리던 이가~” 오매불망 강훈만 기다리는 조혜주

“모든 게 다 잘 될 것이다” 려운×신예은, 쌍방 로맨스 시작!

“안고 싶을 땐, 어찌해야 하느냐?” 신예은×려운, 둘만의 신호 정하며 꽁냥

“허나 제 마음이 자꾸만...” 신예은, 인교진 만류에도 려운 선택!

“뭐 잘못 잡쉈나?” 강훈, 갑작스레 몸수색하며 걱정하는 려운에 당황!

려운, 신예은 불러내려 고양이로 변신!

“내겐 어떤 말도 해줄 수 없는 것이냐?” 정건주, 신예은에 쌓이는 서운함!

“눈치 좀 챙겨” 려운, 신예은과 데이트 위해 강훈에게 눈치!

조혜주, 강훈과 함께 죽은 낭군의 묘소 찾으며 붉어지는 눈시울

신예은×려운×강훈×조혜주, 의도치 않은 더블데이트

혼란스러운 정건주, 려운의 진짜 정체 알게 되고 충격

“모른 척해 주십시오” 신예은, 진실 알아버린 정건주에 다급한 부탁!

[대립 엔딩] “네가 목인회 수장이더냐?!” 려운, 정건주 목에 겨누는 칼

[13회 예고] 려운×정건주, 옥좌를 앞에 둔 형제들의 살육전

[11-12회 요약]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서로의 정체 알게 된 려운×정건주

[메이킹] 달달했다가~웃겼다가~ 신예은X려운 귀염뽀짝 키스신 비하인드!

[메이킹] 애정행각에 올라오는 숙취(?) 혼돈의 더블데이트와 그들을 지켜보는 몰래 온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