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선공개] 이선균, 문채원 향한 쩐내나는 위로 “돈 있으면 여기도 지낼만해~”

[9회 선공개] 이선균, 문채원 향한 쩐내나는 위로 “돈 있으면 여기도 지낼만해~”

[9회 선공개] 이선균, 문채원 향한 쩐내나는 위로 “돈 있으면 여기도 지낼만해~”

“저 좀 살려주십쇼” 권혁, 김홍파 약점 협박에 꿇은 무릎

“이 정보, 확실한 거야?” 박훈, 이선균의 새로운 거래 제안에 솔깃!

이선균, 걷어진 보호막과 들이닥친 두 번째 리스크!

“친구야 보고 싶네 건강해라” 이선균, 원현준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 눈물

이선균, 비리 수사 끝에 벗겨진 살인누명!

“괴물이랑 싸우기 위해선 괴물이 되어야 하니까” 문채원, 강유석에 냉정한 일침!

“미안하다” 이선균, 외로워하는 문채원에 진심 담아 하는 약속

“우리 사위가 총대 메야지” 박훈, 자신을 버린 김홍파에 충격

“아주 먹음직스러운 쥐약을 준비해뒀어” 이선균, 더 강한 목표 향한 새로운 싸움의 시작!

“판다고 할 때 사라!” 김홍파, 이선균 찾아가 거래 제안

강유석, 더 당당한 방법으로 싸우겠다는 최정인에 하는 고민

[결심 엔딩] “난 검사잖아. 삼촌이 하는 일은 불법이고” 강유석, 이선균에 법과 원칙으로 살겠다고 선언!

[10회 예고] 이선균, 정의에 따라 싸우겠단 강유석에 따끔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