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파’ 오상진 vs ‘현실파’ 김소영, 딸 침대 구매에 열띤 논쟁
재생 0회 | 등록 2022.12.20오상진과 김소영은 딸 침대 구매에 열띤 논쟁을 한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딸 침대 구매에 열띤 논쟁을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12. 19
카테고리 예능
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271회 7/14
연속재생동의
-
02:26[선공개] 톱모델 ‘지소연’, 럭셔리 D라인 런웨이 공개
-
03:25‘만능 슈퍼맘’ 정주리, 사형제 극한 육아에도 ‘자연인’ 남편 손길 사절!
-
03:36‘건강 한 끼 파’ 오상진, 라볶이 해먹는 김소영에 잔소리 폭발
-
03:25“이게 무슨 배춧국이야?” 김소영, 라볶이에 배추 넣어버린 오상진에 절망
-
03:07김소영, 어렵게 지켜낸 ‘모닝 라볶이’ 먹으며 행복 뿜뿜
-
03:30서장훈×이현이, 운전 초보 김소영에게 선 넘는 잔소리하는 오상진에 극대노
-
03:35재생중‘동심파’ 오상진 vs ‘현실파’ 김소영, 딸 침대 구매에 열띤 논쟁
-
03:31‘귀여워서 봐준다’ 김소영, 부부 싸움 후 오상진의 서프라이즈 사과에 사르르
-
03:33‘눈부신 D라인’ 지소연, 소중한 축복 ‘뽁뽁이’ 임신 이야기하며 감격!
-
03:25‘찐 사랑꾼’ 송재희, 지소연 위해 준비한 수중 러브레터
-
03:08“바나나 좀” 이현이, 꼬꼬네 ‘김장김치’ 꿀팁 대방출
-
01:46이현이, 김치와 잘 어울리는 홍성기가 만든 수육 맛에 감탄↗
-
02:10‘사랑꾼’ 송재희, 잔치국수 먹고 싶은 지소연 위해 희셰프 출격
-
01:13[12월 26일 예고] ‘예벤저스’ 남창희×홍진경×그리, ‘노잼’ 오상진 맞춤 예능특강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3:36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건강 한 끼 파’ 오상진, 라볶이 해먹는 김소영에 잔소리 폭발 -
재생 03:22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서하얀, 임창정과 엔터 식구들을 위해 선보이는 요리 실력! -
재생 03:25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만능 슈퍼맘’ 정주리, 사형제 극한 육아에도 ‘자연인’ 남편 손길 사절! -
재생 02:04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그리, 작년에 태어난 23살 차 늦둥이 여동생에 애정 가득! -
재생 03:56캐나다 체크인 '눈썹이 엄마' 미소, 조심스레 다가와 냄새 맡는! 보호자가 미소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 (ft. 넌 뭐니ㅋㅋ) | tvN 221224 방송 -
재생 03:11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딸바보’ 오상진, 딸과 함께 하는 새벽 데이트 -
재생 01:20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1월 2일 예고] 서하얀, 임창정 구구절절 핑계 릴레이에 분노 폭주한 사연은?! -
재생 02:07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이지혜×문재완, 리리 자매 케어에 먹지 못하는 브런치! -
재생 01:54미씽: 그들이 있었다2 [4화 선공개] ＂딸이라고?＂ 고수 똑닮 딸의 등장에 난리 난 안소희 (ft. 고수는 현실부정) -
재생 03:30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서장훈×이현이, 운전 초보 김소영에게 선 넘는 잔소리하는 오상진에 극대노 -
재생 00:30환혼: 빛과 그림자 [7화 예고] 고윤정, 점점 선명해지는 기억과 눈 속에 나타난 환혼인의 푸른 자국!? -
재생 03:20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오상진, 모두를 당황케 한 무반주 댄스 다이브 -
재생 02:20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이지혜, 기저귀 놓고 왔다는 문재완에 겨우 참아 보는 분노 -
재생 02:47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홍진경, 웃기고 싶어 하는 오상진 보며 완벽 진단 -
재생 01:43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문재완, 3NO DAY 준비하며 이지혜와 약속! -
재생 02:06동상이몽2_너는 내 운명 문재완,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따끈따끈 금빛 열차 여행! -
재생 10:04환혼: 빛과 그림자 [메이킹] 로맨스, 액션! 그리고 웃음까지 담당하는 '환혼즈'의 비하인드 -
재생 00:41미씽: 그들이 있었다2 [4화예고 full] 납치 사건 해결 위해 나선 고수! 단서 찾기 위해 고군분투! -
재생 00:21미씽: 그들이 있었다2 [4화 예고] 고수에게 닥친 위협! 그리고 점점 커지는 의심?! -
재생 00:55트롤리 [딜레마 엔딩] 선택이 가져온 비극 아닌 비극, 그리고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딜레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