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해야 하기 때문에’ 김병만, 상괭이 터전 바다 지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 | SBS 221020 방송

재생 0| 등록 2022.10.20

김병만은 토종 돌고래 상괭이 터전인 바다를 지기기 위한 노력한다.

김병만은 토종 돌고래 상괭이 터전인 바다를 지기기 위한 노력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10. 20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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