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타현 ‘발효 관광’ | KBS 221001 방송

재생 0| 등록 2022.10.06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2년 10월 1일 풍부한 쌀과 깨끗한 물,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로 예부터 발…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방송일: 2022년 10월 1일 풍부한 쌀과 깨끗한 물,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로 예부터 발효식이 발달해 온 아키타현이 ‘발효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 중입니다. 아키타현은 지역 내 대표적인 발효식품 제조 시설들을 지정, 보조금을 지원해 관광콘텐츠화 하고 있습니다.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거리에는 오래된 양조 시설들이 산재해 있는데, 개업 2백 년 안팎의 아키타현 양조 업체들은 옛 방식과 도구 등을 그대로 계승, 누룩을 배양하고, 간장, 된장, 전통주 등을 제조합니다. 관광객 감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아키타현이 내놓은 발효 투어리즘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10.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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