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106회 <환절기 당뇨병! 선천면역력이 위험하다!> 미리보기 MBN 220926 방송

재생 0| 등록 2022.09.26

찬바람 부는 가을! 선천면역력이 위험하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 세포가 체온을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면…

찬바람 부는 가을! 선천면역력이 위험하다?!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 세포가 체온을 유지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는데!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 세균을 방어하지 못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면역력 저하가 치명적인 당뇨병 환자의 경우, 선천면역력을 담당하는 NK세포가 정상인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져 환절기 독감이나 합병증을 부를 수 있어 더욱 위험한 상황! 그렇다면, 선천면역력을 높여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트로트 거장’ 가수 강진김효선 부부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다시 찾아왔다! 연예계 대표 건강 모범생 가수 강진, 이번엔 ‘건강 문제아’ 아내 김효선을 고발하러 나왔다?! ‘희자매’ 출신 가수 김효선은 1년 전,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 당뇨병 전 단계와 더불어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지만, 이후로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데! 고지혈증 약도 챙겨 먹지 않고 있어 남편 강진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또한 나이가 있어 금방이라도 당뇨병에 걸릴 위험한 상황! 그런데도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자유분방하게 살고 싶다는 가수 김효선 과연 그녀의 건강 상태와 남편 강진의 예상 수명은 어떻게 나왔을까? 강진김효선 부부의 일상생활 전격 공개! 매일 1시간 산책으로 건강한 아침을 여는 건강 모범생 강진 몸의 체온을 높이는 빠른 걷기 운동과 손 씻기 습관으로 면역력 관리를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에 비해 자주 누워있는 생활 습관과 빵, 과자와 같은 혈당을 높이는 군것질을 즐기는 건강 문제아 아내 김효선 당뇨병 전 단계인 아내 김효선의 나쁜 습관 때문에 강진은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는데 김효선의 보물창고에서 간식을 몰래 버린 뒤 혈당 관리를 위한 특별한 운동을 처방해준 강진 한편 운동을 마친 뒤 면역력 건강을 위해 강진 부부가 챙겨 먹은 ‘이것’을 보고 전문가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체크타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9. 26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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