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자며 자해로 협박하려는 원지안에 떠나달라 부탁하며 무릎 꿇은 지창욱! | KBS 220907 방송

[10회 예고] 나 이렇게 구해준 사람... 네가 처음이야 | KBS 방송

[9회 하이라이트] 너 까짓것 하나 지키는 거 나한테 일도 아니거든? | KBS 220907 방송

[＃주간급상승] 죽는다는 말 그렇게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너 왜 이러고 사는데! 날뛰는 원지안을 제압하는 최수영 | KBS 방송

호스피스를 떠나려는 지창욱을 막아선 최수영.. “아예 나가게?” | KBS 220907 방송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은 지창욱.. 원지안에 병원 진료를 제안하는데‥． | KBS 220907 방송

“그럴수록 더 안 놔줄 거야” 원지안의 갈수록 심해지는 지창욱에 대한 집착 | KBS 220907 방송

“저 왜 이렇게 서운하죠?” 갑작스레 떠나버린 지창욱에 못내 서운한 최수영.. ‘눈물’ | KBS 220907 방송

어르신의 소원 ‘아내의 결혼’을 이루어주기 위해 결혼식장에 찾아온 지창욱! | KBS 220907 방송

작별 인사를 하는 지창욱 뒤로 원지안을 보며 식사를 대접했던 때를 곱씹는 양희경 | KBS 220907 방송

최수영의 옆을 지키라는 성동일의 말에 원지안을 선택하는 지창욱 “저 애가 죽어요” | KBS 220907 방송

악연의 시작..? 어린 시절 입양을 앞둔 원지안에 다가갔던 지창욱, “너 나랑 가족 할래?” | KBS 220907 방송

“평생 연주 씨 옆에 서있고 싶습니다.” 최수영에 고백하는 신주환?! | KBS 220907 방송

지창욱과의 기억이 떠오른 최수영.. “제대로 붙잡아 보기라도 했어야지” | KBS 220907 방송

“죽는다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원지안을 주먹으로 때리고만 최수영?! | KBS 220907 방송

[충격 엔딩] 지창욱과 최수영이 함께 떠나버리자 원지안은 투신하고 마는데‥． | KBS 220907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