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몰래 동생을 괴롭히는 금쪽이? 금쪽 사상 최연소 24세 어린 부부와 미운 4살 금쪽이

[선공개] 엎질러진 금쪽이 저녁식사(⊙x⊙;) 모든 게 서툴러 보이는 99년생의 금쪽이 육아

장난치다 코피까지? 놀아준다기엔 조금 지나친 장난… 금쪽이는 분노 폭발

엄마 앞에서는 동생을 예뻐하는 금쪽이, 하지만 엄마가 뒤돌아서면 깔고 앉는다?!

'네 아이도 내 아이처럼!' MZ 엄마들의 슬기로운 공동 육아

잘 놀다가 친구 장난감을 뺏는다? 친구 앞에서 반전 행동하는 욕심쟁이 금쪽이 (⊙.)

고기 구워 혼자 먹는 아빠는 공감 능력 제로?! 미운 4세 금쪽이 아니고.. 미운 24세 아빠 ಥ_ಥ

장난감이 사고 싶어 마트에서 고집부리지만… 원칙 고수하며 단호하게 제지하는 아빠

밥 안 먹는 금쪽이에 한계에 다다른 아빠 버럭 하는 아빠에 살얼음판 된 집안 분위기

＂나처럼 자라지 않았으면..＂ 화가 나면 돌변하는 무서운 아빠, 원인은 유년 시절의 사랑 때문?

조금 이른 나이에 결혼한 금쪽이네 부모님… 그들이 일찍 부모가 되고 싶었던 이유

[금쪽 속마음] ＂왜 나는 요만큼만 안아주는거야＂ 동생만 보살피는 엄마에 섭섭했던 금쪽이

[금쪽 처방] 평소 공감이 서툴렀던 아빠, 오 박사에게 솔루션 후 고장난(?) 아빠

MZ 요즘 엄마의 스마트한 육아법 평가 등급까지 한 눈에?! 우리 동네 좋은 병원 찾기 방법

안되는 것은 절대 안되는 단호한 아빠, 가끔은 너무 단호해 금쪽이와 엄마는 얼음?!

오 박사에게 공감과 수용 방법을 배운 후, 일단 무엇이든 반응하고 보는 금쪽이 아빠

[미방분-육아교실] 동생의 쪽쪽이를 뺏어 무는 금쪽이? 동생이 태어난 후 퇴행 행동을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