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100회 <염증 덩어리 내장 지방 위험천만! 혈관 3高를 부른다> 미리보기 MBN 220815 방송

재생 0| 등록 2022.08.15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이 100회를 맞았…

인간의 남은 예상 수명을 알아보고 맞춤형 건강 비법을 찾는 신개념 건강 예측 프로그램 <한번 더 체크타임>이 100회를 맞았다! 100회를 맞아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대한민국 50대 대표 몸짱으로 유명한 미나와 어머니 장무식 씨다. 1년 4개월 전에 이어 두 번째로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온 미나는 꾸준한 관리로 수많은 여성의 워너비 몸매를 유지해왔지만 51세가 되면서 부쩍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 또한 최근 체중이 늘어 배불뚝이처럼 튀어나온 살 때문에 어머니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걱정이라고. 특히 휴가철이 막 지난 8월 중순! 급하게 찐 살은 모두의 고민! ‘급찐살’을 방치하면 온 몸에 병을 일으키는 염증 덩어리 내장 지방이 되기 때문! 내장 지방의 염증 물질이 혈관을 타고 이동하면 혈관 3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유발하고 장기까지 망가뜨린다! 그렇다면 내장 지방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그리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대식가라 내장 지방이 더욱 걱정이라는 미나, 장무식 모녀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남은 예측 수명은 어떻게 될까? 미나 모녀의 특별한 일상생활 전격 공개! 평소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한다고 소문난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체중부터 확인, 이어 화려한 폴댄스 실력을 선보였는데! 그런데 운동이 끝나고 그녀가 먹는 것은 단짠단짠 과자들?! 혼자 먹기에는 많아 보이는 양의 과자를 먹어치우며 대식가다운 모습을 보였는데 한편 미나의 집에 방문한 어머니 장무식 씨는 들어오자마자 냉장고부터 열며 아이스크림 2개를 앉은 자리에서 먹어치우며 역시나 대식가다운 모습을 뽐냈다. 이어 어머니 장무식을 위해 체중 감량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운동 비법을 전수해주는 미나. 이후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챙겨주는 모습 포착. 미나 모녀가 챙겨먹은 ‘이것’을 보고 전문가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체크타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8. 15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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