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나가 아니니까요” 김도훈, 직설적인 말로 백석광과 팽팽한 긴장감

재생 0| 등록 2022.08.12

김도훈(신대륙)은 백석광(임동희)에 직설적인 말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

김도훈(신대륙)은 백석광(임동희)에 직설적인 말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8.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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