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산골 자연인 박세귀 MBN 220817 방송 : VODA

화해의 산골 자연인 박세귀 MBN 220817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2.08.12

밀림처럼 습하고 우거진 숲길. 그 길은 어느 한 곳으로 향하는 물줄기와 닿아있다. 마치 다른 세상인 듯 구석구석 볕이 드리우…

밀림처럼 습하고 우거진 숲길. 그 길은 어느 한 곳으로 향하는 물줄기와 닿아있다. 마치 다른 세상인 듯 구석구석 볕이 드리우는 곳. 이곳에 자리 잡은 지 7년째라는 박세귀(73) 씨. 푹푹 찌는 폭염에도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얼핏 무뚝뚝해 보이는 표정은 평화로워 보이기까지 하는데... 자신은 스님도 도인도 아닌, 자연인이라고 말하는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 울화로 가득했던 지난날의 자신과 화해하고 있다는 자연인 박세귀 씨. 그의 이야기는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밤 9시 5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17
카테고리       교양

나는 자연인이다

mbn 수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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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515회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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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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