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우리 나라 대표 엄마 고두심! 50년 연기 인생 최초 감성 여행을 떠나다

[예고] 걸음걸음 추억이 있는 고향! 그리고 붕어빵 같은 내 아들과의 첫 여행

[하이라이트] 국민 엄마 고두심과 떠나는 대한민국 감성 여행!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13(일) 첫방송

[선공개] 21년만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다!? 유채꽃밭에서 만난 아들과 여행

[선공개] 영화 촬영 당시 해녀잠수복을 만들어준 인연을 우연히 만난 고두심

[선공개] 서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방명록에 남긴 고두심과 김정환

[선공개] ＂엄마 손은 서툴러도 만능입니다＂ 아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고두심

[선공개] 익선동과 가로수길이 생각나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마을

따스한 봄날 거니는 제주의 돌담길, 걸음 곳곳에는 묻어나는 엄마에 대한 기억

당근 그리고 돌담, 제주스러움 한껏 뽐내는 평대리 '돌챙이'

바다와 함께 보낸 어멍들의 지난 세월, 두심이 다시 만난 해녀들의 이야기

정겨움 가득한 첫 여정 '세화오일장', 두심의 아들과 함께 느끼는 상인들의 따뜻함

자연스러움 그대로를 간직한 느린 마을, 걷고 싶은 마을 종달리 한 바퀴

보기만 해도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득해지는 비주얼, 제주를 오롯이 담은 고향 밥상

＂내 엄마로 만나줘서 고마워요..＂ 두심을 향한 정환의 진심 어린 편지

어린 시절 혼자 두었던 아들에 대한 미안함, 어쩔 수 없던 것들에 대한 두심의 후회..

남편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던 두심, 아들이 준비한 유품 속 두심의 모습

고두심, 아들 김정환과 첫 여행 아들이 조심스레 꺼낸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