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기가 된 13살 쌍둥이 언니… 날카로운 물건으로 스스로 상처를 내기까지? 대체 무슨 일이?

[선공개] (충격 상황◉_◉) 잘못된 방식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금쪽이?!

온라인 그루밍 가스라이팅 피해 이후 중증도 우울증 진단을 받은 13세 금쪽이

잠깐 자리를 비운 동생, 동생이 사라지자 안절부절하며 전화 폭격 시작?

＂사람들이 나만 쳐다봐＂ 누군가 계속 자신을 보고 있다는 느낌에 울음을 터뜨리는 금쪽이?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금쪽이… 온라인 그루밍 사건의 영향 때문일까?

※충격※ 스스로 몸에 상처를 내는 금쪽이, 엄마가 물어보자 해맑게 웃으며 말하다?

스스로 상처 내는 자녀, 아는 체하며 관심을 줘야 할까? ※자해 아이 대처 방법※

같은 13살인데 ╯︿╰… 1분 차이 쌍둥이 언니를 돌보느라 엄마가 된 동생

13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금쪽이, 인지 발달이 5세에 멈춰 있다?

[금쪽 속마음] ＂상처내는거 그만하고 싶은데,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금쪽 처방] 자해 멈춤 솔루션! '교환 일기'를 쓰며 안전하게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찾기!

대체 활동을 찾아서 자해 충동 멈춰-! 자해는 대체하고, 줄이고, 극복할 수 있어요!

먼저 용기를 내서 말을 걸며 한층 가까워진 친구들! 180도 바뀐 금쪽이

온라인 그루밍 사건을 겪고 나서 시선에 지나치게 예민해지고 심지어는 스스로 상처까지?

＂유아적 표현을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 일부 인지 발달이 느린 금쪽이를 도와주는 방법

[미방분-육아교실] 자칫 더 극단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해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