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증산 줄였지만 국제유가 '급락'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2.08.04

산유국 연합체인 OPEC+가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도 원유 증산을 10만 배럴로 결정하며 증산 속도를 크게 줄였습니다. 공급…

산유국 연합체인 OPEC+가 바이든 대통령의 요청에도 원유 증산을 10만 배럴로 결정하며 증산 속도를 크게 줄였습니다. 공급이 줄었는데도 국제 유가는 러시아 전쟁 이전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란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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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2. 08.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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