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 개입·공사 업체 의혹 대통령실 '곤혹'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8.02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이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대통령실이 대응에 …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사칭해 이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대통령실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맡았다는 논란도 제기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8.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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