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향어야 우리 집으로 가자~ 어복 터진 도시어부팀과 다르게 꽝준호 등극!?

[선공개] ＂덕화 할바마마 노하실라＂ 덕화 짜증에 소환된 김 프로와 낚시 스킬 전수받는 준호!

절친과 함께하는 일심동체 민물낚시대회 오픈 하지만 곳곳에서 절친 거부(?) 선언을?

고궁 연못에서 함께 낚시한 사이.. 새벽 5시도 대낮같이 밝혀주는 이덕화 절친의 정체!

'정조야 민물 낚시는 이렇게 하는 것이니라' 보기 드문 다정함 풍기며 준호에게 낚시 특강하는 덕화

1시간 NO입질에 덕화는 화가 나있다… 하지만 준호가 있어 맘껏 화를 내지 못한다…

!!수근이 드디어!! 지난 노피쉬 설움을 털어내고 첫 수 향어로 황금배지 영광 가져가는 수근

＂야 이것드라~ 내가 향규다!＂ 한 편의 시트콤 그 자체인 경규X혜련

역시 '물돼지' 향어! 물자마자 대차게 휘어지는 초릿대, 수근 이대로 1위 굳히기 성공?

아랫것들(?)과는 달리 제일 큰 향어 낚은 덕화! 그런 덕화와 팀이라 노피쉬여도 즐거운 준호

(ㅋㅋㅋㅋ 이게 된다고?) 향어 잡으면 계약 연장해준다고 하자마자 혜련 히트!

게스트 첫 향어 히트 남다른 텐션으로 향어 낚은 기쁨 찐하게 누리는 조혜련

'야아' 계속 입질만 보고 놓치는 향어에 분노의 샤우팅 터뜨리는 순딩 준호 (TヘT)

※집중력 최대 출력※ 드디어 준호 히트! 수많은 설움을 극복하고 준호는 향어를 낚을 수 있을 것인가!

낚시 종료 1분 전! 오늘의 도시어부 엔딩요정의 주인공은 바로?!

무려 6향어! 팀 이름 '다나까라'처럼 다 낚아버린 경규·혜련 음성 민물낚시 시상식

[다음이야기] 틈만 나면 고정을 노렸지만 오히려 자존심만 잃고 갔던 라이머… 그의 칠전팔기 '또'전!

준호曰 월척이옵니다 할바마마 (feat.영조와 정조의 브로케미)

경련커플 해피 엔딩?! (feat.돌아온 전설의 향규 그리고 5년 계약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