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알바 신고해 피싱 수거책 검거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7.28

하루에 40만 원을 준다고 해서 갔는데, "가명을 써라", "업무 중 개인정보를 누설하지 마라" 등 이상한 지시를 한 곳이 …

하루에 40만 원을 준다고 해서 갔는데, "가명을 써라", "업무 중 개인정보를 누설하지 마라" 등 이상한 지시를 한 곳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조직원 1명을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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