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수트 장착 영탁이 첫 정규앨범 내자마자 찾아간 곳은?

운전면허보다 빨리 취득한 영탁의 비혼등록증(?)

영탁 감동 그 잡채.. 자취 내공 40년 김장훈의 영탁을 위한 특별 요리!

사랑찌의 사랑 고백에 회로 정지?（＞人＜；) 솔직한 태범의 마음!

태범사랑 찐 커플과 세윤의 숨 막히는 삼자대면!

그냥 '사랑 씨'? (˘･_･˘) 경직된 호칭에 서운한 사랑찌

＂식어서 줬지?＂ 계속되는 태범의 망언 ( ˘︹˘ )

고백 후 미적지근한 반응에 대한 사랑의 속마음은? {{{(＞_＜)}}}

세윤이 대신 전하는 태범의 마음! 경청하는 사랑찌(ㆆ_ㆆ)

드디어 개과천선?! 세윤의 훈수(?)후 달라진 태범

극과 극 형제! 형에게 ▶잔소리 폭격◀하는 준수

고래 잡은 추억을 떠올리는 준수 형제(^人^)

츄를 위한 준수 형제의 건강식, 단호박 카레

준수 2세의 직업은? 미래의 자식에 대한 준수의 고민

준수 형제의 난! 츄는 누구에게로 갈 것인가 (ʘᴥʘ)

준수 형제가 직접 만든 츄 전용 카레! 과연 그 맛은? (◕‿◕)

[미방분] 김장훈과 함께하는 영탁의 '신사답게' 챌린지 도전

엣티제vs엥뿌삐, 외향적인 것 빼고 완전히 다른 성향의 쌍둥이

＂왜 그런 말을 해..?＂ 여자친구 앞에서 말실수 연발하는 모태범

영탁이 슈트 차려입고 찾아간 사람! 무명시절 영탁에게 도움을 준 사람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