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불명예 퇴진 총리직 유지 두고 시끌 [이슈픽]

재생 0회 | 등록 2022.07.08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취임 3년 만에 떠밀리듯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술 파티에 이어 측근의 …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취임 3년 만에 떠밀리듯 자리를 내주게 됐습니다. 코로나19 봉쇄 기간 중 술 파티에 이어 측근의 성 추문을 감싸는 과정에서 거짓말과 변명이 탄로 난 탓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7.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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