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체크타임 94회 <더위 먹은 여름 당뇨병 합병증과 면역력이 위험하다!> 미리보기 MBN 220704 방송

재생 0| 등록 2022.07.04

푹푹 찌는 더위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 당뇨병이 더욱 위험해진다? 여름철 즐겨 신는 샌들과 슬리퍼 그리고 강한 자외선이 당…

푹푹 찌는 더위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 당뇨병이 더욱 위험해진다? 여름철 즐겨 신는 샌들과 슬리퍼 그리고 강한 자외선이 당뇨병 합병증의 위험도를 높이고 과도한 냉방기기의 사용은 당뇨병 환자의 면역력까지 떨어뜨린다!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계절 여름! 떨어지는 면역력 잡고 여름 당뇨병의 위험성에 벗어나는 법은 무엇일까? 가수 임주리와 떠오르는 트로트 신예 재하 모자가 <한번 더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임주리의 명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듀엣 무대를 보여준 모자는 아름다운 하모니와는 정반대로 시종일관 티격태격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는데 5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은 데다가 당뇨병 가족력까지 있다는 임주리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혈당 관리! 반면 아들 재하는 어머니가 30대인 본인보다 활력이 넘치고 지나치게 건강을 챙겨서 본인이 다 피곤할 정도라는 정반대의 증언을 내놓는데! 당뇨병 관리가 고민인 임주리의 현재 건강 상태와 남은 예상 수명은 어떻게 나왔을까? 임주리와 아들 재하의 강화도 전원생활 공개! 혈당 관리를 위해 전원주택에서 지내기 시작했다는 임주리는 아침부터 넓은 텃밭을 관리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하지만 건강 관리에 진심인 임주리가 지키지 못하는 한 가지! 바로 맵고 짜고 단 음식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것 묵은지 고등어찜을 만들 때도 매운 양념 가득~ 반찬에도 매실청 가득~ 심지어는 밥을 지을 때도 소금을 넣는 충격적인 식습관을 보여줬다. 재하는 엄마 임주리의 ‘맵.단.짠’ 집밥이패스트푸드보다 안 좋은 것 같다며 불만을 쏟아냈는데. 한편 재하의 신곡 ‘스파크’의 안무를 배워보기로 한 임주리 신명난 합동 무대를 꾸민 후, 신곡 준비로 고생한 아들에게 ‘이것’을 챙겨주었는데 체크타임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물 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7. 04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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