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 김병찬 1심서 징역 35년 유족들 오열 "사형시켜야"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6.17

경찰에게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김병찬이 1심에서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 …

경찰에게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김병찬이 1심에서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실정법을 준수하려는 의지를 찾아보기 힘들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는데, 피해자 유족들은 "이런 사람을 사형시키지 않고 뭐하냐"며 오열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