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화' 203호 사무실 참혹했던 상황 그대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6.10

7명이 목숨을 잃은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이 현장이 10일 공개됐습니다. 방화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했던 인화성 물질은…

7명이 목숨을 잃은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건이 현장이 10일 공개됐습니다. 방화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했던 인화성 물질은 휘발유로 확인됐는데요. MBN이 최초 발화 지점인 203호 사무실의 내부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는데, 참혹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6.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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