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유니폼 입은 허웅 12년 만에 우승 도전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25

이번 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힌 허웅, 이승현 선수가 KC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허재 전 감독 시절 이후 우승 트로피가 …

이번 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힌 허웅, 이승현 선수가 KC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허재 전 감독 시절 이후 우승 트로피가 없는 KCC는 이제 허 전 감독의 아들 허웅 선수와 함께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25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