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 만에 자진 사퇴 "국민 눈높이에 부족"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24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43일 만인 23일 저녁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대 의대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43일 만인 23일 저녁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과 아들의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후임자 물색해 검증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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