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2살 아이 5시간 방치 경찰, 어린이집 교사 입건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5.19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27개월 된 아이가 얼굴을 다쳐 피를 흘리는데 응급조치도 없이 무려 5시간 동안 방치됐습니다. 아이의…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27개월 된 아이가 얼굴을 다쳐 피를 흘리는데 응급조치도 없이 무려 5시간 동안 방치됐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어린이집 측이 잘못을 숨기는데만 급급했다며, 업무상 과실치상과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들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5. 1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