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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주상을 보위에서 끌어내릴 것이요"자신을 계속해서 막아서는 세종을 향한 이방원의 경고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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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9-32회 // 부디 우리 주상의 앞날을 밝혀주시옵소서...!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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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굿바이 이방원] 아쉬움 뚝뚝..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소감⭐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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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심온을 제거하고 민씨를 만나러온 이방원 "죽을 때까지도 벗어나지 못할 족쇄를 채우는 일입니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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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5고통받는 심온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에 오열하는 세종 "이제 그만 고통에서 벗어나라 전하시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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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태평성대를 열어보일 것입니다" 성군이 되라는 이방원의 말에 의지를 다잡는 세종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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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중전을 내쫓자는 대신들의 말에 분노하는 세종"그게 정녕 신하의 본분이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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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전하께선 왜 아무것도 못 하십니까"심온을 살리지 못한 세종을 책망하는 중전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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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5재생중"함께 편전에 들어도 되겠소?" 세종과 대신들이 회의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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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이제와서 미안하십니까"궁궐을 떠난 민씨를 찾아간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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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백성들의 원성이 세종에게 향하지 않도록 하려는 이방원 "당장 일어나서 날 따르시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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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용상에 포로가 되셨사옵니다" 몸이 쇠약해지는 상황에서도 용상을 놓지 못하는 이방원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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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한채 떠난 이방원 "무엇때문에 그리 사셨습니까.."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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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서거 엔딩] 정치를 운명으로 살았던 이방원! 민씨와 함께 잠들다.. | KBS 2205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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