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31회 2/12
연속재생동의
-
01:41"바로 충녕대군이옵니다!"세자의 자리에 충녕대군을 미는 대신들 | KBS 220430 방송
-
01:16재생중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이방원에게 전하는 황희"소신의 뜻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 KBS 220430 방송
-
03:23대신들 앞에서 양녕대군의 편지를 읽게 하는데..."삼가 주상 전하께 아뢰옵니다..." | KBS 220430 방송
-
02:07"죄송하옵니다, 어마마마"민씨에게 인사를 올리는 앙녕대군 | KBS 220430 방송
-
02:36궁궐을 떠나는 중에 마주친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잘해보십시오" | KBS 220430 방송
-
01:49"너무나 서글프구나"세자가 된 충녕대군에게 조심하라 일러주는 민씨 | KBS 220430 방송
-
02:31세자에게 양위를 하는 이방원!"네가 원하던 것이다" | KBS 220430 방송
-
01:34"왜 대답이 없으시오"병권을 잡고 세종을 쥐고 흔드는 이방원 | KBS 220430 방송
-
01:29"그래야 화를 면할 수 있습니다..."민씨의 말을 듣고 조심, 또 조심하는...! | KBS 220430 방송
-
02:22자신의 권력을 빼앗기는 불안감에 날이 선 이방원"의도적으로 벌인 일일 수도 있소" | KBS 220430 방송
-
01:15"상왕 전하의 명이 옵니다"이방원이 배후를 캔다는 소리를 들은 세종... | KBS 220430 방송
-
02:47[대립 엔딩] "저는 그만두지 못하겠사옵니다"무자비한 이방원의 행동에 반발하는 세종 | KBS 220430 방송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1:30우리들의 발라드 “아빠한테도 너무 고맙고...” 이예지, 최종 우승 소감 전하며 흘리는 벅찬 기쁨의 눈물! -
재생 04:56우리들의 발라드 이예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새로운 여정의 각오 전하는 <윤종신 - 오르막길> -
재생 02:55한일톱텐쇼 진해성 꽃나비 사랑 MBN 251202 방송 -
재생 04:27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 담담히 떠나보내는 감정으로 짙은 여운 남긴 무대 <최백호 - 나를 떠나가는 것들> -
재생 05:10우리들의 발라드 천범석, 피아노와 목소리 하나로 완성한 섬세한 감성 무대 <패닉 - 정류장> -
재생 03:28태양을 삼킨 여자 "거기 누구 없어요?" 불길이 번지는 것을 알아차린 박서연, MBC 251202 방송 -
재생 00:33친밀한 리플리 [48회 예고] 내가 주영채야, 오빠 [친밀한 리플리] | KBS 방송 -
재생 03:52한일톱텐쇼 김다현 애원 MBN 251202 방송 -
재생 00:42다음생은 없으니까 [9회 예고] 윤박 뒷통수 제대로 쳐버린 김영아?! 김희선 제대로 열받았다!! TV CHOSUN 251208 방송 -
재생 03:18한일톱텐쇼 박서진 이 사람을 지켜주세요 MBN 251202 방송 -
재생 03:50한일톱텐쇼 에녹 오늘 같은 밤이면 MBN 251202 방송 -
재생 01:30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이예지, 긴 여정 끝에 마지막 이야기 장식할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우승자 발표 -
재생 03:25태양을 삼킨 여자 "엄마인 저만하냐고요!!" 울분을 터뜨리는 윤아정, MBC 251202 방송 -
재생 03:53태양을 삼킨 여자 "네가 왜 거기 있어?" 박서연으로 협박 받는 전노민, MBC 251202 방송 -
재생 05:00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선공개] “나 초등학교 때부터 알았어!” 이서진, 애니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 뜻밖의 인연 -
재생 05:16우리들의 발라드 홍승민, 가슴 깊은 곳 절절함 그대로 담아낸 <정준일 - 안아줘> -
재생 03:29태양을 삼킨 여자 "전화가 왔네..?" 박서연의 부재를 알아차린 윤아정, MBC 251202 방송 -
재생 01:14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제레미, 소울 충만한 스페셜 메들리 무대 <브라운아이즈 - 벌써 일년> -
재생 03:08경도를 기다리며 [하이라이트] 두 번의 만남, 두 번의 이별 박서준 X 원지안의 재회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12/6(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
재생 05:12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마음 울린 <신승훈 -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