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예견된 비극, 여자친구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 악마 장재진의 이야기

대구 중년 부부 잔혹 살해범 '장재진', 25살 최연소 사형수의 이야기

충격적인 이별 범죄, 앙심을 품고 전 여자친구 부모님에게 접근한 장재진

대사부터 소품까지, 완벽한 범행을 위한 장재진의 치밀한 계획

성관계에 대한 강한 집착, 정상적인 교제로 보기 힘든 세 달의 시간

지속적인 관계 요구부터 폭력, 험담까지 최악의 데이트 폭력을 행사한 장재진

이별 이후 돌아온 후폭풍에 여자친구를 상대로 계획한 복수

뒤틀린 여성관을 낱낱이 보여준 장재진,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에 얽혀 힘겨웠던 피해자..

해병대 시절 이미 보였던 범죄의 씨앗, 후임병에게 보인 폭력적인 모습

살인이 끝이 아니다?! 살해 후 현장에 머무른 장재진이 저지른 끔찍한 행동

부모님의 목숨을 빌미로 간음까지 한 장재진의 잔인함

사건 은폐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태연하게 일상으로 돌아간 장재진

장재진에게 살해 현장은 '완성된 장소'였다?! 쾌감을 느끼며 머물렀던 악마의 심리

투신한 전 여자친구를 보며 완벽한 범죄를 꿈꾼 장재진

초지일관 뻔뻔함으로 일관했던 장재진, 사형이 선고되자 뒤바뀐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