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된 친구 & 아기들의 지옥> 160회 예고, MBC 220312 방송

재생 0| 등록 2022.03.10

<괴물이 된 친구> 작년 10월 이후, 김민애(가명) 씨는 7년 지기 친구를 잃었다. 김민애(가명) 씨는 절친한 대학 동기이…

<괴물이 된 친구> 작년 10월 이후, 김민애(가명) 씨는 7년 지기 친구를 잃었다. 김민애(가명) 씨는 절친한 대학 동기이자 육군 대위로 근무 중인 강 씨와 강 씨의 친구 노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다. 정신을 차린 김민애(가명) 씨가 강하게 저항하고 사실관계를 따지자, 그들은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그런데 김민애(가명) 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이들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다. 그들은 김민애(가명) 동의하에 성관계했다고 이야기하며 억울하다 이야기하는데... 과연, 그날 밤에 있었던 진실은 무엇인지, 7년 지기 친구의 배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육군 대위의 실체는? ​ <아기들의 지옥> 작년 11월 30일, 어린이집에 보냈던 한별(가명)이를 다시 만난 곳은 집이 아닌 응급실이었다. 생후 13개월인 한별(가명)이의 아랫니가 부러져 있었는데... 보육교사는 한별(가명)이가 혼자 놀다가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전혀 달랐다. CCTV를 확인해보니 보육교사가 한별이(가명)를 발로 차서 넘어졌고, 그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진 것이었다. 더 놀라운 건 같은 반 아기 6명 모두 그동안 상습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것. 부모가 확인한 18일 치 CCTV 영상 속에서 발견한 학대 건수만 160건. 가해 교사는 왜 그렇게 아기들을 학대했을까. 3월 12일 밤 8시 50분, <실화탐사대>에서 그 진실을 파헤쳐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3.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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