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인데 미끄럽기까지? 100kg 통나무를 끌고 반환점에 가장 먼저 도착한 대원은?!

거의 동시에 꽂은 깃발?! 막상막하 스피드로 질주하는 해병대ㆍ 707, 최강대원 1위는?!

승부는 끝났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들어오는 강철 마인드

‘이게 바로 전우애’ 극한의 미션에 탈진해가는 707 구성회, 이에 힘 합치는 707

베네핏 선택 후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해병대?! 전략 싸움으로 이어지는 베네핏 선택

낮은 기온, 높은 고도에 어려운 호흡? 해발고도 1400m에서 진행되는 설한지 점령전

베네핏VS베네핏 싸움 707이 짜놓은 대진 흔드는 특전사

‘반환점 집중 VS 썰매 집중’ 정반대의 전략을 가지고 출발선에 선 특전사ㆍSDT

예상 외로 먼저 치고나가는 SDT? 호흡이 맞지 않아 비틀거리는 특전사 썰매

속도 못내는 특전사에 더욱 자극(?)받아 역전해버리는 SDT

급한 마음에 치명적 실수를 하고 마는 SDT, 앞서고 있던 승부에서 뒤처지다

승리 확신하고 속도 낮추는 특전사와 뒤에서 놀라운 속도로 달리는 SDT, 따라잡기 성공하다?

썰매에 도착하자 마스터에게 무전을? 보고 체계 철저히 지키는 SART

역시 구조 특화 부대 SART? 물 흐르듯 더미 구조해 앞서나가는 SART

등교하는 마음(?)으로 미션 가는 해병대, 유사 훈련 경험과 작전도 덕분?!

해병대에 역전 당하자 마음 급해지는 SSU, 분열 조짐을 보이다?

'용또승: 707 이주용 또 승리함' 최강대원 선발전 1등으로 찢어버린 707 팀장의 백호 정신!

[다음이야기] 고도의 집중력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라! 초거대 스케일로 펼쳐지는 실탄 사격

구조 부대의 자존심 SART와 젊은 패기의 사나이 UDT! FM과 전략의 대결, 설한지 점령전

도발왕 '특전사'와 최약체(?) 'SDT'의 각본 없는 드라마! 끈질긴 악연을 이어갈 박빙의 승부, 설한지 점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