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승진, "화만 내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이제는 너무 그립습니다…" MBN 220305 방송

재생 0| 등록 2022.03.06

가수 김승진, "화만 내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이제는 너무 그립습니다…"

가수 김승진, "화만 내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이제는 너무 그립습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22. 03. 05
카테고리       예능

더보기
속풀이쇼 동치미 486회 12/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