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그까짓 천억 원 아무것도 아니다＂ 북으로 간 천재들

경성의 MZ세대! 일제 강점기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었던 모던 보이는 과연 누구?

윤동주도 흠모한 시인 중에 시인! 시인 '백석'과 성북동에 위치한 절 '길상사'의 상관관계?!

외모·패션·필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았다? 조선 최고의 모던보이 백석

백석의 마음을 뒤흔든 여인 자야, 백석과 자야의 첫 만남

하루 아침에 생이별하게 된 백석과 자야? 편지 한 통에서 시작된 비극(ㅠ_ㅠ)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자야를 그리워하며 쓴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은 자신의 첫 시집 '사슴' 속에 시크릿 코드를 숨겨두었다? '33'의 의미는?

※1999년 공개된 충격 사진※ 북한 오지로 추방당했던 백석 시인

시 '기린'은 백석의 S.O.S였다?! 북한에서 동시를 썼었던 백석, 이에 대한 해석은?

北으로 간 천재, 시인 백석! 김일성 찬양 시를 쓰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정면 도전?! 北으로 간 천재,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

적의 적은 내 친구 (⊙_⊙)? 박정희 대통령과의 불화로 북한으로 넘어간 최홍희

北으로 간 천재 시인 백석, 그의 충격적인 노년 사진이 공개되다?

'공산침략자를 쳐부시자' 국위선양 일등공신, 태권도의 창시자 최홍희가 北으로 간 이유

[#이만갑모아보기] 백석이 김일성 찬양 시를 썼다?! 천재 시인 백석이 북한에 간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