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년에 한 번만 맞아야" 화이자 CEO 발언 논란 불씨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2.01.24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에선 부스터샷 시한을 6개월로 정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6개월이 아닌 1년…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에선 부스터샷 시한을 6개월로 정한 바 있는데요. 그런데 정작 화이자의 최고경영자는 6개월이 아닌 1년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선 올림픽과 춘제를 앞두고 이색 조치가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이동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2. 01.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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