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주꾸미 컴온(｡･∀･)ﾉﾞ 주꾸미 전쟁 시작!!!

[선공개] 설욕전 가즈아~! 배지 거지 준현과 낚시 비기너(?) 라이머의 반란!

이걸 해내네...? 준현 X라이머의 반란 ＂사랑해요 삼천포＂

＂최소 50마리는 가능＂ 주꾸미 앞에서 또 입방정 떠는 '비기너(?) 라이머'

뚱풍 당당 선두로 치고 나가는 준현의 콧노래 ＂주꾸미가 좋지요~＂

＂이게 낙지야 주꾸미야?!＂ 갑자기 시작된 덕화의 비법을 가장한 자기자랑(?)

'혼종 덕화 VS 정통 준현'의 불꽃튀는 주꾸미 전쟁, ＂준현아 너 미쳤어?!＂

바로 1등으로 가보자고..!! 노쭈꾸미 수근, 문어 한방으로 전세 역전?!

조용히 추격하는 태곤, 초릿대부터 느껴지는 무게감의 정체는?!

'주꾸미 딥 KISS...' 인류에 상실, 충격적인 경규의 세리머니..

단숨에 2위 탈환 규꾸미 7연타, 다시 도망가는 주꾸미 노인 덕화?!

＂믿을 건 문어밖에 없다＂ 1위 탈환을 위해 타깃 변경 과연 그 결과는..?

※설움 폭발※ 연속된 경규의 히트, 지난 1년의 분노를 터트리는 준현

어딜 쉬어, 덕화의 끊임없는 질주

※침샘 자극※ ALL-주꾸미로 채우는 역대급 한상차림

[다음이야기] 다시 붙었다 '제2회 막상막하 낚시 대전', 불꽃튀는 대결의 결과는?!

극비사항 VVIP&VIP 주꾸미 잡이의 비법은 몰래 쓴 에기..?

혼자서 30마리를?! 폭주하는 주꾸미 노인

첫 수는 언제나 짜릿해... 늘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