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장동 의혹' 유한기 추락사 추정", 유서는 비공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2.13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사인을 놓고 정밀 검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사인을 놓고 정밀 검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락사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유 전 본부장의 유서는 A4 3장 분량으로 알려졌는데, 유족들의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2.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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