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사 259회 4/15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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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예고] 나와 똑같은 얼굴의 연쇄 살인마?! 내 얼굴의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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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술에 취해있었던 심마니와 그런 심마니와 똑 닮은 살인자, 심마니가 범인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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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또다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는 술취한 보부상! 하지만 얼굴은 같지만 말투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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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재생중살인을 막기 위해 순찰을 도는 현감, 그가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놀라운 살인범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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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7갑자기 돌변해 아버지를 죽이려고 한 아들◉_◉?! 마을에 일어난 살인 사건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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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7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10대 남자만 노리는 '형태 변환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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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6사람의 정기로 기운을 유지했던 형태 변환자! 사람 세상에 섞여 살인을 저질렀던 여우 귀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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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종이 한장 안에 세상이 있다' 일간 신문의 조상, 1577년에 발행된 민간인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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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예조판서인 아버지와 연을 끊고 기방에 취직 시도(?)하는 지식인, 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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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냔 말이다" 조보 인쇄 발행처를 찾아간 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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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조보를 민간에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영수, 그렇게 등장한 최초 상업일간지 '민간인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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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관모를 쓰려면 그 무게를 버텨라!' 조보로 인해 여론이 형성되고, 이에 상소까지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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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국가기밀을 누설한 죄?! 발행인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100일 만에 폐간된 민간인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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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배후가 누구냐" 선조에 의해 폐간된 조선 최초 일간지 '민간인쇄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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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살인 용의자들의 공통점, 주막을 들렀다(⊙o⊙)?! 주막과 살인 사건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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