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의혹" 대장동 땅 담보로 '3억' 골프 회원권 구입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29

지난 2014년 예금보험공사가 당시 대장동 민간 사업자인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조사한 보고서…

지난 2014년 예금보험공사가 당시 대장동 민간 사업자인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조사한 보고서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대장동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려 2곳의 골프장 회원권을 사서 로비에 사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회원권을 되판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2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