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주민 말에 우발적으로 벌인 일" 경찰관 2명 직위 해제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25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의 피의자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는 "아랫집 주민이 경찰과 나누는 얘기에 격분했다"며 우발적 …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의 피의자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는 "아랫집 주민이 경찰과 나누는 얘기에 격분했다"며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했습니다. 부실대처로 칼부림을 막지 못한 경찰관 두 명은 직위 해제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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