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박 씨 부인의 은밀한 이중생활? 마님의 밤

돈이 남아돌아(?) 퍼주고 퍼주던 양반, 그에게 사채업자가 찾아온 이유(@_@;)?!

'찾았다 내 동아줄' 전재산 팔고 상경하자마자 찾은 벼슬 청탁 대상?!

이렇게 쉽게 청탁 성공?! 가진 돈 탈탈 털어 청탁한 후 만난 병조판서

동아줄을 잡은 줄 알았는데…거지의 밥그릇을 보고 침 흘리게 된 이유(ㅠ_ㅠ)?!

죽고 싶어 환장(?)한 무관의 남에게 죽기 프로젝트

첩이 다른 남자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잔뜩 화난 역관! 그런데 36계 줄행랑을 친다?!

여종을 탐한 대군의 아내?! 성종을 분노케 한 제안대군 아내의 동성애 사건

'여종들의 모함이고 술수이옵니다' 동성애 오해를 받는 대군 아내의 다른 주장

3년 째 미룬 첫날밤?! 남편과 첫날밤을 기대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피하는 제안대군

※분노주의※ 남편과 이혼한 전처가 먹고 있는 친정에서 보낸 감 ＜( ‵□′)＞?!

성종 앞에 잡혀온 제안대군의 유모?! 유모에게 동성애 누명을 쓴 제안대군 아내

모든 것은 유모가 설계한 계획?! 제안대군의 이혼을 위해 부인을 동성애자로 만든 유모

'잘못 건드렸다가 내가 죽겠어' 전재산 다 잃은 무관이 너~무 죽고 싶어 한 선택

성종 분노 집안의 여종을 탐한 대군의 부인?! 여종과 부인의 엇갈린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