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독수공방 신세가 된 새색시에게 찾아온 초대 받지 않은 손님

'누워있기만 할게요'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남편의 사촌과 한 이불을 덮고 밤을 지낸 정학비

결국 벌인 굿판! 그런데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이 사내와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고(@-@;)?!

남편의 과거 급제로 생이별하게 된 신혼부부(ㅠ_ㅠ) 그 이후 매일 밤 귀신을 보는 아내?!

세상에 이런 일이( ╯□╰ )?! 남편의 이종사촌과 사통한 정학비의 두 얼굴

간통은 유전(#`O′)?! 엄마까지 조카와 정을 통하다?! 충격적인 막장 가족

모녀가 모두 인척과 간통한 막장 가족의 최후! 어머니는 처벌받지 않았다?!

그가 하루 아침에 담배를 끊을 수 있었던 이유?! 호조 판서의 엄격한 파직 기준

호조 판서가 새로 부임한 아랫사람을 보고 '뻔뻔함'이 묻었다고 한 이유?!

사돈의 인사청탁까지 깔끔하게 거절! 누가 뭐래도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바른 생활 사나이

식구가 스무 명이라서 파직 (⊙_⊙)?! 호조 판서가 호조 좌랑을 파직시킨 어이없는 이유

아버지가 뒤주에 갇히는 것을 직접 목격한 정조, 이런 정조가 호조 판서 정홍순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이유?!

간통도 모전여전?! 엄마도 딸도 모두 인척과 사통한 막장 가족

이보다 더 청렴(?)할 수는 없다! 청렴한 관리 중 으뜸, 정홍순 이야기

청렴결백함의 끝판왕(_) 조선 제일의 재정관, 정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