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국립대 교직원? 수상한 휴대전화 개통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1.05

말기암 투병 중인 할머니가 휴대전화를 개통했는데, 할머니 신분이 한 국립대의 교직원으로 위조돼 있었습니다. 뒤늦게 문제가 되…

말기암 투병 중인 할머니가 휴대전화를 개통했는데, 할머니 신분이 한 국립대의 교직원으로 위조돼 있었습니다. 뒤늦게 문제가 되자, KT 측은 할머니 측에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할머니 가족이 해당 대리점 등을 고소하면서 결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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