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비만’ 탈북민 모자를 위한 매.운.맛. 맞춤 운동! | KBS 211103 방송

재생 0회 | 등록 2021.11.03

복부 비만율이 높은 명진 씨에게 필요한 건 뭐다?! 바로 혹독한 다이어트뿐이다! 의뢰인의 집으로 운동 배달을 갔던 다른 출연…

복부 비만율이 높은 명진 씨에게 필요한 건 뭐다?! 바로 혹독한 다이어트뿐이다! 의뢰인의 집으로 운동 배달을 갔던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극한의 다이어트가 필요한 명진 씨를 위해 체육관으로 초대한 양 사장 결연한 의지로 운동에 임하겠다고 선언한 명진 씨가 운동 각오를 특별하게 준비했는데 바로 오래전부터 래퍼를 준비 중인 명진 씨의 운동 각오 랩이다! 랩 네임이 ‘GO-ZO(고조)’라는 명진 씨가 자신 있게 선보인 랩에 모두 말을 잇지 못하게 되는데... 결국 보다 못한 어머니가 아들을 까야(?)겠다며 즉흥 랩을 선보였다! 어머니의 즉흥 랩에 차가웠던 분위기가 고조되고 본격 운동을 시작했다! 명진 씨의 복부 비만 해결을 위해 매운맛 운동을 예고한 양 사장 아령을 이용한 운동부터 배달 일을 하면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은 물론, 모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운동까지 준비! 운동을 배우는 명진 씨를 보며 허 팀장은 “이렇게 지친 출연자 처음 본다”고 하는가 하면 홍 인턴은 “이러다 요단강 건너는 거 아니냐”며 걱정할 정도였다는데 매운 맛 운동으로 꽉꽉 채운 다이어트 운동 맛집! 2주 안에 3kg을 감량하면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약속했는데 과연 명진 씨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1. 03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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