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김만배 '7명에 350억 로비' 언급, 곧 귀국할 것"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13

대장동 개발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로부터 로비 명목…

대장동 개발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7명에게 350억 원을 주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은 곧 귀국해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1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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