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핵심' 김만배 14시간 조사 특혜·로비 의혹 부인 [이슈픽]

재생 0| 등록 2021.10.12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14시간의 검찰조사를 받고 오늘(12일) 새벽 귀가했습…

화천대유 대주주이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14시간의 검찰조사를 받고 오늘(1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사업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는지, 정관계 인사 로비 의혹 등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 씨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1. 10. 1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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